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넵튠(초차원게임 넵튠) (문단 편집) ===== 변신 전 ===== || [[파일:/pds/201601/04/30/f0324830_56894919db2b6.jpg|width=90%]] || [[파일:attachment/넵튠(초차원게임 넵튠)/Neptune.jpg|width=100%]] || || {{{#ffffff 초차원게임 넵튠&mk2 일러스트}}} || {{{#ffffff 넵튠 리버스 시리즈 일러스트}}} || [[http://www.compileheart.com/neptune/blog/assets_c/2010/07/nep_after-3076.html|무인편 신체측정 결과ver. 관람시 후방주의(...)]] >'''왜냐하면, 우리들에게야 말로 정의가 있는 거니까!''' >'''나도 플라네튠의 운명을 책임지고 있어. 질 순 없어······!''' 본 작의 [[주인공]]. [[십자키]] 형태[* 그런데 [[십자키]]는 [[닌텐도]]의 특허품인데 왜 세가 게임기가 모티브인 넵튠이 달고있는지는 의문이다. (닌텐도의 십자키 특허는 1994년 소멸됐다. 일단 십자키는 [[드림캐스트]]가 원판 십자키를 사용하고 있는데 그곳에서 따온 듯하다.) 또한 저 머리핀이이 외부에서 넵튠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신차원아이돌 넵튠 PP]]에서 말하고 직접 보여주는데, 아마도 [[주인공]], 즉 플레이어가 "재미있네. 정말인지장난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이라고 하므로 그그냥 장난에 불과한 것 같다.] [[머리핀]]을 한 [[소녀]]. 4대륙 중 [[플라네튠]]에서 정신을 잃은 채로 쓰러져 있다가 컴파에게 발견되었고, 이스투아르를 해방시켜주기 위한 [[여행]]을 떠난다. [[이름]]이 부르기 어렵기 때문인지 컴파에게는 '네푸네푸'[* 영문판에선 Nep-Nep][* 후속작 VII에서 [[비샤]]도 네푸네푸라고 부른다.], 아이에프에게는 '네푸코'[* 영문판에선 Nep]라고 불린다. 정체는 당연히 플라네튠의 수호여신인 퍼플 하트. 서로 쉐어를 경쟁하는 4여신들이 하드 전쟁을 하던 중 도저히 결판이 나지 않자, 일단 수부터 줄이고 보자며 다른 3명이 합동해서 넵튠을 공격했고 그 결과 기억을 잃어버렸다.[* V의 시작부분은 이 부분을 셀프 패러디 했다.][* [[초차차원게임 넵튠 Re;Birth1|리버스]]에서는 [[마제콘느]]이 개입하여 협공 분위기로 몰아가게 했다.] 밝고 건강하며 언제나 [[하이텐션]] 상태에다가 앞뒤를 가리지 않고 행동해서 언제나 문제를 일으키는 트러블 메이커. 코믹스인 여신통신에서는 엄청난 [[음치]]라고 나온다. 공격을 할 때나 공격을 받을 때, 대화중에 당황하거나 하면 '네풋'이라고 말하는 버릇이 있다. 던전 액션은 블랑과 같은 해머 어택으로, 길을 막고 있는 [[오브젝트]]를 파괴해서 길을 뚫을 수 있다. 주인공 캐릭터답게 [[여신]]들중 유일하게 [[필살기]]라 할 수 있는 기술을 두 가지(넵튠 브레이크, 하드넵튠)나 배울 수 있고, 자신을 루나틱 상태로 만드는 아이템 스킬까지 가져서 일행의 딜링을 책임진다. 다만 하드넵튠은 변신 후에만 사용가능.[* 하드넵튠 변신시엔 전투기가 되어 빔으로 해당 전투가 벌어지는 대륙을 공격한다. 이 때 화면 우측 하단에 "이 장면은 이미지입니다."라는 글이 나온다. 신차원게임 넵튠 V에서도 이 기술이 다시 등장하지만, 전 작보다 하향되었으며 연출도 빔이 아닌 미사일 공격으로 바뀌었다. 빔을 이용한 행성파괴 연출은 [[프루루트]]와 전위 이그제 드라이브인 프루루트 : 하트폼으로 넘어갔다.] 리버스 시리즈에 오게 되면서 변신 상태 상관없이 넵튠 브레이크랑 하드 넵튠을 사용할 수 있다. (단 변신 상태에서 사용해야 데미지가 더 들어가니 그냥 변신한 채로 쓰는 게 더 나을 수 있다.) VII와 Re;3까지 나온 시점에서 이 초기작을 다시 플레이하면 명백한 위화감을 느낄 정도로 후속작 넵튠들의 성격과 성우의 연기톤이 다르다. 성우의 연기톤 자체가 달인의 연창 이벤트에서 시끄러운 여고생들 취급 받는 수준으로, [[큰 넵튠]]수준의 비슷한 연기톤을 유지한다. 천연스럽고 활기찬 성격은 마찬가지지만, 기억상실 때문인지 언제나 [[하이텐션]]으로 분위기를 밝게 만드는 넵튠에 비해 텐션이 그리 많이 올라가지도 않고, 생각하기보다 먼저 일단 달려들고 볼 후속작들에 비해 묘하게 상대를 가리는 등, 현실적으로 냉정 침착하다. 오히려 밝고 개그스러운 분위기로 냉소적인 날카로운 일침을 가하기도 하는 수준이다. 이후에 기억을 되찾은 뒤에는 후속작들을 통해 구축된 이미지의 '''넵튠이라고는 상상할 수 없는''' 돌출 행동[* '지금까지 고마웠어'라는 쪽지 한장만 남기고 혼자서 마제콘과 결판을 벌이러 나갔다. 물론 뒤따라온 아이에프와 컴파에 의해 제지된다.]과 내려앉은 목소리를 보여주는데, 기억상실과는 무관하게 수호여신 전쟁을 수천 년간 반복해온 탓에 후속작들의 넵튠에 비해 텐션이 가라앉아 있다. 엉뚱하고 천연적이긴 해도 시리어스 브레이커는 커녕 '''본인이 가장 시리어스한 짐을 짊어지고 있다.''' 노멀 엔딩에서는 마제콘이 쓰러진 이후에도 아직 각 대륙에 남아있는 1만마리 이상의 몬스터들을 없애기 위해 아이에프, 컴파와 같이 여행을 떠나기로 다짐한다. 진엔딩에서는 4여신의 힘으로 마제콘 사후에도 아직 몬스터가 많이 남아있는 세계를 몬스터가 없는 세계로 개변시키고, 다른 여신들과 함께 여신의 힘을 이스투아르에게 반납, 하계에 남아 각자 평범한 인간으로서 대륙들을 다스리게 된다. 여신 사후에도 대륙의 인간들은 여신들의 통치 덕분인지 행복하게 살았다고 전해진다. 리버스에서는 대략적인 전개는 같으나 넵튠의 개성이 확립된 이후이기에 팬들에게 익숙한 시리어스 브레이커로 귀환. 게다가 각 대륙 스토리가 독립되어 있던 구작과는 달리 일직선형이기에 여신간의 인간관계가 좀더 자세히 다루어지며, 구작에 비해 상당히 화기애애하다. 그리고 6장에서 [[이스투아르]]를 구하러 갔다가 마제콘의 함정 때문에 다들 위기에 처하자 동료들을 살리기 위해서 힘을 빼앗겨서 변신하지 못 하게 된다. 그리고 '''기억을 되찾지 않는다.''' 기껏 기억을 잃는 덕에 다들 친해졌는데 정작 자기가 수백년간 싸운 기억으로 초를 치면 어쩌냐면서...7장에서는 마왕 유니미테스와 대면하기 전 사람들에게 자신이 여신이란 걸 말해야 할때 진지하지 않은 시리어스 브레이커가 쓸데없이 진지하게 얘기를 하게 돼버리자 아이에프가 짜증을 내게 되고 평상시 넵튠의 말투로 말하면 된다고 이야기를 하자 동료들은 믿을까 의심했었지만, 의외로 사람들이 평상시에도 자신들을 항상 도우던 애니 그 귀엽던 애니 하면서 사람들이 믿어준 덕분에 다시 모인 신앙의 힘을 통해서 로스트 퍼플로 새로이 변신하게 된다. 이후 진엔딩에서는 [[마제콘느]]가 그래도 어릴 때 자신들을 돌봐준 사람이라며 버릴 수 없다고 그녀와 함께 천계에 남게 되고 그대로 통신두절이 되어버린다. 그렇게 시간이 흐르고 반쯤 죽었다고 여겨지게 되지만, 사실 마제콘느의 자폭으로 통신과 이동이 힘들어져서 돌아오지 못 하고 있었던 것일 뿐 결국 정신을 차린 마제콘느와 함께 컴파와 아이에프에게 돌아오며 [[타다이마 오카에리]]로 엔딩을 맞이한다. 참고로, 전투에 진입할 때마다 막 사망플래그 대사를 읊는다... 다른 캐릭터도 가능하지만 초기작에서는 넵튠이 무기로 총기류를 쓰게 할 수도 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